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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동상 조형물청소 후기

동상청소와 조형물세척, 도색이 벗겨지지 않을까요? — 압력을 못 쓰는 자리를 다루는 법

야외에 설치된 캐릭터 조형물 전체를 손으로 세척하는 장면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손이 가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작업 대상야외 동상, 캐릭터 조형물, 조각상, 성형 구조물, 부속 받침대
주요 소재FRP(강화플라스틱), 도색 마감 콘크리트, 청동·황동, 석재, 아크릴
주요 오염검은때, 이끼, 새 배설물, 빗물 흘러내림 자국, 손때
원칙압력을 쓸 수 없는 대상입니다. 손 작업 비중이 절반을 넘습니다
확인 순서도색 상태 → 소재 → 파손·균열 → 세척 방법 결정
부가세별도

동상·조각상·캐릭터 조형물, 무엇을 부르시는 건가요?

야외조형물관리로 한데 묶이지만 실제로 손이 가는 자리는 셋이 서로 다릅니다.

동상은 인물이나 동물을 사람 크기 이상으로 세운 것입니다. 얼굴, 손, 옷 주름처럼 굴곡이 깊어 도구가 들어가지 않는 홈이 계속 나옵니다. 청동으로 만든 동상은 표면에 앉은 녹청을 어디까지 남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조각상은 석재가 많습니다. 표면이 거칠어 그 결 안쪽까지 이끼와 검은때가 파고들어 있고, 겉만 훑으면 마른 뒤에 다시 거뭇해 보입니다. 조각상세척이 석재청소와 거의 같은 순서를 밟는 이유입니다. 캐릭터 조형물은 대부분 강화플라스틱에 도색을 입힌 것이라 표면은 매끈한 대신 도막이 얇고, 그래서 캐릭터조형물청소는 도막을 지키는 일에 가깝습니다.

셋에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전부 좌대 위에 올라앉아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람 손이 닿는 높이까지는 손때가 따로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쪽 굴곡과 아래쪽 손때 구간은 성격이 다른 오염으로 보고 따로 잡습니다.

조형물은 왜 고압세척으로 안 되나요?

야외시설 대부분은 압력으로 해결됩니다. 조형물세척은 예외입니다. 표면이 곧 완성품이기 때문입니다.

건물 외벽은 아래에 콘크리트가 있어 표면이 조금 벗겨져도 기능이 남지만, 조형물은 도색과 코팅 자체가 그 물건의 값입니다. 고압을 대면 오염과 함께 도색이 벗겨지고, 벗겨진 자리는 다시 칠하지 않는 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동상청소 현장에 들어가면 먼저 압력을 낮추고 시작합니다. 정확히는, 압력으로 지울 생각을 하지 않고 물과 약품과 손으로 지울 계획을 세운 뒤 들어갑니다.

스펀지로 조형물 몸통 표면을 닦아 내는 장면
압력이 아니라 손으로 지울 계획을 세우고 들어갑니다

손이 절반, 도구가 절반입니다

조형물세척에서 실제로 시간을 쓰는 것은 장비가 아니라 손입니다. 넓은 면은 스펀지로, 굴곡은 솔로, 마감은 천으로 갑니다. 도구를 바꾸는 횟수가 다른 현장의 몇 배입니다.

스펀지는 면을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세제를 머금어 얹는 데 씁니다. 눌러 가며 문지르면 표면에 붙어 있던 모래가 그대로 갈려 흠집이 됩니다. 그래서 먼저 물로 모래를 씻어 내리고 그다음에 스펀지가 들어갑니다.

솔은 홈 전용입니다. 넓은 면에는 대지 않습니다. 같은 솔로 평평한 면을 문지르면 그 자리에만 결이 생겨, 마른 뒤에 빛을 받으면 지나간 자국이 그대로 보입니다.

성형 조형물 표면을 도구를 바꿔 가며 닦는 장면
넓은 면은 스펀지, 굴곡은 솔, 마감은 천입니다

도색 상태를 먼저 봅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눈에 안 띄는 뒷면에서 젖은 천으로 한 번 문질러 봅니다. 여기서 결과가 갈립니다.

  • 천에 때만 묻어나오면 정상입니다. 세척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천에 색이 묻어나오면 도색이 이미 죽은 상태입니다. 닦을수록 색이 빠집니다.
  • 표면이 분필처럼 하얗게 일어나 있으면 자외선으로 도막이 삭은 것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세척만으로 예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닦으면 이 정도까지는 되는데 여기서 더는 안 됩니다」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기대치를 맞추지 않고 시작하면 결과가 어떻든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조형물 표면 한쪽을 문질러 도색 상태를 확인하는 근접 장면
눈에 안 띄는 면에서 먼저 문질러 봅니다

소재마다 다르게 다룹니다

소재특징다루는 법
FRP 성형물캐릭터·동물 조형물에 가장 많습니다. 겉의 젤코트가 약합니다저압 + 중성 세제 + 스펀지
도색 콘크리트무겁고 단단하지만 도막이 벗겨집니다저압으로 적시고 솔로 결 없이
청동·황동녹청이 자연스러운 마감인 경우가 많습니다녹청은 남기고 오염만 — 판단이 먼저
석재가장 튼튼하지만 표면 구멍에 이끼가 박힙니다약품 반응 시간을 길게, 압력은 낮게
아크릴·투명판조형물의 투명 부분. 흠집이 바로 보입니다압력 금지, 부드러운 천만

청동상이 특히 조심스럽습니다. 표면의 푸른 녹청을 「때」로 보고 벗겨 내면 원래 의도한 마감이 사라집니다. 되돌릴 수 없으므로, 이 판단은 반드시 관리 주체와 확인한 뒤에 진행합니다.

강화플라스틱 성형 조형물 전체를 낮은 압력으로 세척하는 장면
소재가 정해지면 그날 쓸 방법이 정해집니다

세제는 얹고 기다립니다

압력을 못 쓰는 대신 쓰는 것이 시간입니다. 중성 세제를 면에 얹고 몇 분 두면 문지르지 않아도 때가 스스로 뜹니다.

다만 얹어 둔 세제가 흘러내리면 그 자리만 줄무늬로 남습니다. 그래서 세운 면에는 거품 형태로 올려 붙게 하고, 아래로 흐르기 시작하면 그 전에 걷어냅니다. 볕이 강한 날은 마르기 전에 걷어야 해서 한 번에 넓게 얹지 않고 구간을 나눕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구간을 잡습니다. 조형물 하나를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얹고, 옮기고, 돌아와 걷어내는 순환으로 갑니다.

조형물 표면에 세제를 올려 거품을 얹어 둔 상태의 장면
얹어 두고 시간을 주는 것이 압력을 대신합니다

요철과 홈이 진짜 작업입니다

조형물은 평평한 면이 거의 없습니다. 얼굴 주름, 옷 주름, 글자 음각, 이음새 홈이 계속 나옵니다. 때는 전부 그 홈 안에 있습니다.

넓은 면은 스펀지 한 번이면 끝나지만, 홈은 솔의 끝을 밀어 넣어 파내야 합니다. 그래서 조형물청소 하나에 걸리는 시간은 크기가 아니라 표면이 얼마나 복잡한가가 정합니다. 매끈한 큰 조형물보다 작고 굴곡 많은 조형물이 더 오래 걸립니다.

조형물 표면의 요철과 문양 홈을 따라 문질러 닦는 근접 장면
때는 전부 홈 안에 있습니다

얼굴은 가장 마지막에 만집니다

인물이든 동물이든 캐릭터든, 조형물에서 사람이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얼굴입니다. 그리고 얼굴은 대개 가장 얕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눈매, 콧등, 입가의 선은 몇 밀리미터 깊이라 조금만 문질러도 선이 뭉개집니다.

그래서 얼굴은 순서상 마지막입니다. 위쪽과 몸통을 다 끝내고 흘러내릴 것이 더 없는 상태에서 손을 댑니다. 도구는 부드러운 천 하나만 쓰고, 눈과 입 안쪽 홈에 낀 것은 젖은 면봉이나 얇은 솔 끝으로 살살 빼냅니다.

여기서는 「덜 지워도 된다」가 원칙입니다. 표정이 바뀌는 것보다 때가 조금 남는 편이 낫습니다.

조형물의 머리와 얼굴 옆면을 부드러운 천으로 조심스럽게 닦는 장면
얼굴은 부드러운 천 하나로만 갑니다

이음새와 접합부는 물을 아낍니다

캐릭터조형물청소에서 특히 조심하는 자리가 이음새입니다. 조형물은 여러 조각을 붙여 만든 것이 많은데, 그 이음새에 물을 몰아 넣으면 안쪽으로 스미고 겨울에 얼면서 접합부를 벌립니다. FRP 조형물은 안쪽이 비어 있어 한 번 들어간 물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음새 주변은 물줄기를 직접 대지 않고, 젖은 천으로 닦아 냅니다. 볼트 구멍이나 배수 구멍이 있으면 막지 말고 열어 두어 안쪽 물이 빠질 길을 남깁니다.

조형물 하부 이음새와 접합 부위를 살피며 닦는 장면
이음새와 볼트 자리에는 물줄기를 직접 대지 않습니다

안이 빈 조형물은 소리로 압니다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든 조형물은 대부분 속이 비어 있습니다.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어 손등으로 가볍게 두드려 봅니다. 울리는 소리가 나면 빈 것입니다.

속이 빈 조형물은 한 번 들어간 물이 나올 곳이 없습니다. 아래쪽에 배수 구멍이 있는지 먼저 찾고, 없으면 물이 들어갈 만한 틈 근처에는 아예 물줄기를 대지 않습니다. 안에 물이 고인 채로 겨울을 넘기면 얼면서 안쪽에서 밀어 껍질이 갈라집니다.

바닥과 만나는 자리도 같이 봅니다. 여기가 삭아 구멍이 나 있으면 씻은 물이 그리로 다 들어갑니다. 그런 조형물은 그 구간만 젖은 천으로 닦고 넘어갑니다.

조형물 아래쪽으로 몸을 낮춰 하부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하는 장면
물이 들어갈 틈과 빠질 구멍을 함께 봅니다

투명한 부분은 압력을 아예 안 씁니다

조형물에 아크릴이나 투명 성형판이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렌즈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세한 흠집 하나가 빛을 흩뜨려 전체를 뿌옇게 만듭니다.

여기는 압력도, 거친 솔도 쓰지 않습니다. 물을 충분히 흘려 흙을 먼저 씻어 내고, 그다음에 부드러운 천으로 한 방향으로만 닦습니다. 흙이 남은 상태로 문지르면 그 흙이 사포 역할을 합니다.

조형물의 투명 성형판 부분을 물로 흘려 씻어 내는 장면
투명한 면은 흘려 씻고 한 방향으로만 닦습니다

마르는 모습까지 보고 나옵니다

조형물은 젖어 있을 때 가장 깨끗해 보입니다. 물이 표면을 고르게 덮어 얼룩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젖은 상태에서 판단하면 거의 항상 「다 됐다」로 보입니다.

실제 결과는 마른 뒤에 나옵니다. 헹굼이 덜 된 자리, 세제가 남은 자리, 물이 고였다 마른 경계가 그때 드러납니다. 그래서 마무리 헹굼 뒤에 물기를 밀어내고, 한 면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봅니다.

남은 자국이 보이면 그 면만 다시 적셔 이어서 마무리합니다. 이 확인 없이 나오면 다음 날 사진으로 연락을 받게 됩니다.

세척을 마친 조형물에 마무리 물을 흘려 헹구는 장면
마른 뒤에 다시 봐야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받침과 주변 바닥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동상만 깨끗해지면 오히려 어색합니다. 좌대에 흘러내린 자국이 남아 있고 발밑 바닥이 검으면, 조형물이 떠 보입니다. 좌대는 대개 석재나 콘크리트라 동상 본체보다 오염이 훨씬 깊이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형물세척을 마친 뒤 받침대와 그 둘레 바닥을 함께 정리합니다. 좌대가 화강석이면 화강석세척과 같은 방식으로, 여기는 조형물과 달리 압력을 써도 되는 구간이라 속도가 붙습니다. 순서를 조형물 → 받침 → 바닥으로 두는 이유는 씻어 내린 것이 아래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조형물 위쪽에서 아래쪽 받침 방향으로 헹궈 내리는 장면
씻어 내린 것이 아래로 모이므로 순서가 정해집니다

작업 뒤에 생기는 정보도 전달드립니다

때를 걷어내면 그 아래 있던 것이 드러납니다. 갈라진 도막, 벌어진 접합부, 안쪽에서 밀려 나온 녹 자국 같은 것들입니다. 오염에 가려 보이지 않던 손상이라 관리하시는 분도 모르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업이 끝나면 그런 지점의 위치를 정리해 함께 알려드립니다. 저희가 손볼 수 있는 범위는 아니지만, 야외조형물관리 계획에서 보수 시점을 정하는 데는 이 정보가 가장 쓸모 있습니다. 조형물은 손상이 작을 때 잡아야 원래 형태가 남습니다.

세척 뒤 조형물 표면 상태를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장면
때를 걷어내면 그 아래 있던 것이 드러납니다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1. 사진 견적 — 동상청소든 조각상세척이든 전체와 표면 근접 사진으로 소재와 도색 상태를 먼저 봅니다.
  2. 문질러 확인 — 뒷면에서 젖은 천으로 시험해 색이 묻어나는지 봅니다.
  3. 범위 합의 — 녹청을 남길지, 어디까지 되돌릴 수 있는지를 정하고 시작합니다.
  4. 거품 → 손 작업 — 세제를 얹어 때를 띄우고 스펀지와 솔로 홈까지 냅니다.
  5. 헹굼 — 이음새를 피해 물을 흘리고, 안쪽에 물이 남지 않게 확인합니다.
  6. 받침과 바닥 — 아래로 내려오며 둘레까지 정리하고 마칩니다.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동상청소와 조형물세척은 야외시설 가운데 손 작업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이고, 금액은 45만원부터 잡습니다. 동상 개수와 크기, 표면이 얼마나 복잡한지, 도색 상태, 받침·바닥까지 포함하는지가 금액을 정합니다. 굴곡이 많으면 크기가 작아도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이 종목의 특징입니다. 조형물 전체와 표면을 가까이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그날 안에 안내드립니다.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압력을 세게 쓰면 도색이 벗겨지지 않나요?

벗겨집니다. 그래서 동상청소에는 고압을 쓰지 않습니다. 저압으로 적시고 세제와 손으로 지우는 방식이라 도막이 살아 있으면 손상 없이 끝납니다.

Q. 색이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도막이 살아 있으면 상당 부분 돌아옵니다. 자외선으로 도막 자체가 삭았다면 닦아도 채도가 돌아오지 않아, 그 경우는 미리 말씀드립니다.

Q. 청동상의 푸른 부분도 없애 주시나요?

그건 녹청이라 대개 의도된 마감입니다. 없애면 되돌릴 수 없어 반드시 확인 후에 진행합니다. 기본은 남기고 그 위의 오염만 걷어냅니다.

Q. 새 배설물이 굳어 있는데 지워지나요?

조각상세척이든 도색 조형물이든 불려서 걷어냅니다. 다만 산성이라 오래되면 도막을 먹어 들어가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견하면 빨리 부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안쪽에 물이 들어가지 않나요?

이음새와 구멍 주변에는 물줄기를 직접 대지 않고, 배수 구멍은 열어 둡니다. 안쪽이 빈 구조는 특히 조심해서 다룹니다.

Q. 도색이나 보수도 해 주시나요?

저희 범위는 세척까지입니다. 세척 후에 벗겨진 부분이 드러나면 위치를 알려드리니 보수 업체에 그대로 전달하시면 됩니다.

Q.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야외조형물관리 주기는 볕이 드는 자리라면 한두 해에 한 번이 무난합니다. 나무 아래나 새가 앉는 자리는 그보다 자주 보시는 편이 도막에 좋습니다.

Q. 하나만 있어도 오시나요?

갑니다. 다만 이동과 준비 시간이 크기와 무관하게 들기 때문에, 같은 부지의 다른 시설과 묶으면 훨씬 유리합니다.

Q. 관람객이 있는 중에도 되나요?

조형물 바로 옆만 비워 주시면 됩니다. 고압을 쓰지 않아 물이 멀리 튀지 않고, 세제를 쓰는 구간만 잠시 막습니다.

Q. 견적에 어떤 사진이 있어야 하나요?

조형물 전체가 들어간 사진 한 장과, 오염이 가장 심한 부분을 가까이 찍은 사진이면 됩니다. 빛이 반사되지 않는 각도로 찍어 주시면 도막 상태까지 읽힙니다.

상담 전에 알려주시면 좋은 것

  • 동상·조각상·캐릭터 조형물의 개수와 대략적인 높이
  • 소재를 아신다면 소재 (FRP·콘크리트·청동·석재)
  • 설치한 지 몇 해 되었는지
  • 이전에 도색이나 보수를 한 적이 있는지
  • 좌대와 주변 바닥까지 원하시는지

행사나 개방을 앞두고 문의가 몰립니다. 도색 상태 확인에 시간이 필요하니 여유를 두고 연락 주세요.

우리 건물도 이렇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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